이탈리아 식당에서 식전 요리 주문하기 추천 식전 요리는?

이탈리아 사람처럼 음식 주문하기
이탈리안 로컬들의 음식주문 구경하기

 

 

유럽에서 음식주문 실패하는 시나리오

 

유럽에서는 방문하는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정찬 전 빵과 식전 과자류 등을 준비해 준다. 많이 걷게 되는 여행일정과 이동이 많고 관광지에서의 비싼 요금으로 여기저기 고민하다 들어가게 되는 식당에서 정찬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지만 너무 배가 너무 고파 테이블에 올려주는 빵과 과자류 등을 먹고 허기를 채우고 그대로 음식의 순서를 정하지 않고 뒤죽박죽 먹고 싶은 메뉴로 시키는 경우가 꽤 많다. 이렇게 음식을 한없이 기다리게 되는 상황이 생겨버린다. 메인정찬과 함께 먹는 빵과 사이드과자류들을 정찬이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계속 먹게 되어 결국 정찬이 나올 때쯤이면 배가 불러 식욕이 떨어진다. 이럴 때 유럽에서 음식주문하는 아주 유용하고, 현지인들의 음식주문 방법, 먹는 순서 방법에 따라 음식을 주문하게 된다면 만족한 식사가 될 수 있다. 현지에서 식전에 먹는 음식의 종류를 알아보자.

 

이탈리아 애피타이저 추천 [식전요리] 

 

이탈리아에서 제일 유명하고 모든 곳에서 주문가능한

프로슈토 미스토

이탈리안 식 햄의 여러 종류를 한판에 치즈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해산물로는 스캄비 미스토를

주문하면 갑각류가 올라간 한판을 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