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탈리아 3월되면 코로나바이러스 끝나

유럽의 이탈리아 보건부부장관 안드레아 코스타 2022년 3월 되면 현재와 같은 코로나바이러스 상태 풀려 끝날 것.
코로나바이러스 무증상자 더 이상의 제한 없어야 무증상자 통계에서 제외

이탈리아 미디어 보도

유럽의 이탈리아 보건부 부장 안드레아 코스타는 이탈리아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부터는 확진이 되었지만 무증상이라면 어떠한 제한을 받게 하지 않겠다고 인터뷰. 사실상 무증상 증상자는 신규 확진자 통계에서 제외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탈리아 보건부 책임자는 인터뷰에서 올해부터는 현실적인 방역정책을 세우고 현장에 맞는 방역정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앞으로의 방역정책은 더 이상의 제한을 가하거나 정상적인 사회활동에 방역을 이유로 제한을 하면 안 된다고 밝히며, 이제 우리는 현실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와의 공존을 모색하여 하루빨리 사회와 경제활동을 정상화해야 하는 것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무증상자에 대한 더 이상의 자가격리 등 제한을 없애고 통계에서 제외시켜야 한다. 이것이 현재 방역법의 목표이다. 하지만 전제조건은 3차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해야 하며 3차 접종을 끝낸 사람들에게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코로나 대유행 사태를 2년 동안 겪으며, 사회 전반에 많은 방역정책 등을 시행하여 지금까지 잘해왔으며 비록 많은 희생과 대가를 치렀지만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후에는 많이 안정되었고 당분간 긴장상태로 유지되겠지만 반듯이 3월에는 모든 지역에서 마스크를 벗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어 코로나 백신 4차 접종에 대한 질문을 받고 현재 아직까지는 4차 접종에 대한 어떠한 계획이나 결정을 하지 않았다며, 반듯이 4차 접종에 대한 관련된 데이터와 검증 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까지는 아무도 예상을 할 수없다고 했다.

현재까지 10만 명 이상씩 나오고 있는 신규 확진자에 대해서는 현재 백신 패스"그린 패스"의 강화된 시행으로 많은 곳에 입장하려면 검사와 그린 패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로 예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검사에 참여하고 있어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는 이미 현재 백신 접종을 완료한 밀첩 접촉자에 대한 격리 방역정책을 취소했으며, 3차 접종자의 격리도 없앴다며 과도한 검사로 오히려 검사시스템 현장이 검사로 마비 지경이라며 무증상자들의 불필요한 검사를 지양하며 남은 검사역량은 유증상 위주의 사람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하였다.